부곡하와이 폐업 역사 매각 협약 현재 상태

부곡하와이는 한때 국내 워터파크·온천 테마파크의 원조로 불리며 많은 사람들의 추억이 담긴 장소예요. 하지만 지금은 문을 닫은 지 오래돼서, 예전 기억을 가진 분들 사이에서 “지금은 어떤 상태일까”라는 궁금증이 꾸준히 나오고 있어요.

부곡하와이의 전성기

부곡하와이는 경상남도 창녕군 부곡면에 위치한 온천 테마파크로, 국내 워터파크 문화의 원조로 평가받는 곳이에요. 온천수를 활용한 대형 물놀이 시설과 숙박, 공연 시설을 함께 갖추고 있어서 한 시절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이 몰려드는 명소였어요.

특히 여름철 물놀이 명소로 유명했을 뿐 아니라 겨울에도 온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계절을 가리지 않고 사람들이 찾는 복합 리조트로 자리매김했어요.

2017년 폐업

부곡하와이는 2017년 5월 28일부로 공식 폐업했어요. 운영난과 시설 노후화가 겹치면서 더 이상 사업을 이어가기 어려워졌고, 결국 문을 닫는 결정이 내려졌어요.

폐업 이후에도 건물과 부지는 그대로 남아 있었지만, 관리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시설이 방치된 채로 시간이 흘러갔어요.

매각 협약과 좌초된 인수 계획

창녕군은 부곡하와이 부지를 활용하기 위해 직접 나서 제일흥업주식회사와 우선 매각 협약을 체결했어요. 당시 계획은 2019년 안으로 인수 계약을 마무리하는 것이었어요.

하지만 이후 코로나19 사태가 겹치면서 관광·숙박 업계 전반이 큰 타격을 받았고, 이 여파로 부곡하와이 재개장을 위한 인수 절차도 진전을 보지 못한 채 지연됐어요.

2026년 현재 상태

2026년이 된 지금까지도 부곡하와이의 재개장과 관련된 별다른 후속 소식은 나오지 않고 있어요. 매각 협약 이후로도 실질적인 인수나 재개발 진행 상황이 뚜렷하게 알려지지 않은 상태예요.

이 때문에 옛 부곡하와이를 기억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언제 다시 문을 열까”라는 궁금증이 여전히 남아 있지만, 현재로서는 뚜렷한 재개장 일정이 확인되지 않고 있어요.

부곡온천 지역의 남은 매력

  • 부곡하와이는 문을 닫았지만, 부곡온천 지구 자체는 여전히 온천 관광지로 남아 있어요.
  • 주변에 개별 운영되는 온천 숙박시설과 목욕탕들이 이어서 운영되고 있는 경우가 있어요.
  • 창녕군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여러 사업을 검토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부곡하와이 부지 활용 여부도 그 논의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어요.

정리하면 부곡하와이는 2017년 폐업 이후 창녕군과 제일흥업의 매각 협약이 있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인수 절차가 멈춰섰고, 2026년 현재까지도 재개장 소식은 확인되지 않고 있어요. 한 시절 워터파크의 원조로 불렸던 곳이라 재개발 소식이 나온다면 다시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