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예프 프로필 UFC 319 챔피언 등극 UFC 328 첫 패배 체급 상향 발언

함자트 치마예프는 UFC에서 “무패의 괴물”로 불리던 파이터예요. 2025년 8월 미들급 챔피언에 올랐다가 2026년 5월 생애 첫 패배를 당하면서 격투기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됐어요. 프로필, 챔피언 등극 과정, 패배 경기, 그 뒤 발언까지 순서대로 정리해요.

치마예프 프로필

함자트 히자로비치 치마예프는 1994년 5월 1일 러시아 체첸 공화국에서 태어났어요. 다섯 살에 아마추어 레슬링을 시작했고, 레슬링 기반의 압도적인 그라운드 압박이 주무기예요.

2025년에는 아랍에미리트 시민권을 취득했어요. 위키백과에 따르면 이를 통해 UFC 타이틀을 획득한 첫 아랍에미리트 선수라는 기록도 갖게 됐어요. 출신국과 국적이 달라서 소개할 때 표기가 엇갈리는 경우가 많으니 참고하세요.

UFC 데뷔 이후 빠른 피니시로 이름을 알렸고, 체급도 여러 차례 옮겨 다녔어요. 웰터급부터 미들급까지 활동하면서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는 점이 팬덤을 키운 배경이에요.

UFC 319에서 챔피언에 오르다

2025년 8월 UFC 319에서 치마예프는 챔피언 뒤 플레시와 미들급 타이틀전을 치렀어요. 5라운드 내내 일방적으로 몰아붙인 끝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고 새 챔피언에 올랐어요. 이데일리는 “챔피언을 가지고 놀았다”고 표현했어요.

이 경기의 특징은 피니시가 아니라 판정이었다는 점이에요. 그동안 초반에 상대를 끝내던 스타일에서 5라운드를 압도적으로 지배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종합 기량이 증명됐다는 평가가 나왔어요.

챔피언 자리에 오른 뒤에는 방어전을 통해 왕좌를 지킬 것으로 기대됐어요. 하지만 그 기대는 이듬해 5월에 깨졌어요.

UFC 328, 스트릭랜드에게 첫 패배

2026년 5월 10일 UFC 328에서 치마예프는 션 스트릭랜드를 상대로 타이틀 방어전에 나섰어요. 결과는 5라운드 판정패였어요. 네이트 스포츠는 “피로 물들고 생애 첫 패배를 당했다”고 전했고, 벨트도 스트릭랜드에게 넘어갔어요.

스트릭랜드는 전진 압박과 타격 볼륨이 강점인 파이터예요. 치마예프의 레슬링 압박을 견디면서 타격을 꾸준히 쌓아 점수를 가져간 것으로 보도됐어요. 무패 신화가 깨지는 순간이라 경기 직후 반응이 뜨거웠어요.

이 패배로 치마예프는 챔피언 자리와 무패 기록을 동시에 잃었어요. 타이틀 방어전이었던 만큼 손실이 컸어요.

경기 후 인터뷰 거부와 체급 상향 발언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치마예프는 패배 이후 인터뷰를 거부했어요. 이후 체급 상향을 언급하며 “체중 감량이 힘들다, 미들급에서 뛰고 싶지 않다”는 취지로 말했어요.

이 발언은 패배의 원인을 체중 감량 부담에서 찾는 것처럼 읽혀서 논란이 됐어요. 어떤 팬들은 몸 상태를 이해한다고 했고, 다른 팬들은 패배 핑계로 보인다고 지적했어요.

실제로 상위 체급으로 올라가면 체중 감량 부담은 줄지만 상대 체구가 커져요. 레슬링 기반 압박이 얼마나 통할지는 지켜봐야 해요.

경력 핵심 포인트

  • 무패 행진: UFC 328 이전까지 프로 무패 기록을 이어갔어요. 이 기록이 깨진 것이 이번 패배의 상징성이에요.
  • 레슬링 중심 압박: 어릴 때부터 익힌 레슬링으로 테이크다운과 그라운드 컨트롤을 압도적으로 해왔어요.
  • 체급 이동: 웰터급에서 미들급으로 옮기며 활동했고, 다시 체급 상향을 언급하고 있어요.
  • 국적 변화: 러시아 체첸 출신이면서 2025년 아랍에미리트 국적을 얻었어요.

앞으로의 행보

치마예프는 챔피언 자리에서 내려와 재기전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에요. 체급을 올려 라이트헤비급으로 갈지, 미들급에 남아 재대결을 노릴지에 따라 커리어가 갈릴 거예요.

UFC에서 한 번 진 챔피언이 다시 타이틀을 잡은 사례는 많아요. 스트릭랜드와의 재대결이 성사될지가 향후 가장 큰 관심사예요.

정리

치마예프는 2025년 UFC 319에서 뒤 플레시를 꺾고 챔피언에 올랐고, 2026년 5월 UFC 328에서 스트릭랜드에게 5라운드 판정패를 당해 첫 패배를 기록했어요. 이후 체급 상향 발언까지 나오면서 다음 행보에 관심이 쏠려 있어요.